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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중상급_한국은 살고 중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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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탈출 2959탄] ‘한살중망’ 한국은 살고 중국은 망하고|중국 침몰 11가지 증상. 한국 순항 4대 전략 - 1부 (231109).mp3
10.4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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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View the video clip and take notes. Write down the speaker's main argument and two supporting details.

https://youtu.be/XWS_Ycrjb1g?si=xvTbQcN5ucCwYvRd

 
 
 
 
 
 

 

6. Take a look at the outline below. Check off the details that you were able to catch while watching the video clip.

00:03
한국순항 4대 전략, 중국 경제 침몰의 증상
  • 한미 동맹 강화
  • 경제 다변화, 무역 다변화
  • 아랍, 이스라엘 융합
03:14
세계 경제 위기와 외국인 투자 감소
  • 수급구조 변화로 코로나로 인한 인플레 발생
  • 중국의 외국인 투자 감소와 사내 유보금 현금화
  • 외국인 대중 투자 감소와 중국 경제 위기
06:56
중국의 달러 환전 급제동과 위안화 하락
  • 달러로 바꿔서 밖으로 빼버린 거니까 중국 희망 없다.
  • 중국의 국제수지가 사상 최초로 적자, 외환 유출 증가.
  • 위안화 환율 상승으로 중국 경제에 부담.
10:05
중국의 환율 변동과 마이너스 효과
  • 마이너스 효과로 들어가게 되는 거죠
  • 임금이 올라가면 일할 사람이 없어지니까
  • 환율의 상승은 마이너스 효과만 나타낸다
13:13
환율 조작과 경제의 관계
  • 환율 조작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 한국 경제는 환율의 자율적인 조정 기능을 가지고 있다.
  • 한국은 미국의 환율 관찰 대상국이다.
15:43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에서 사업 옮기는 경향
  • 중국 사업장을 유럽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 중
  • 중국 사업장을 친서방 국가로 옮기는 것을 고려 중
  • 중국의 이자율 변동폭이 크고 한국은 낮음
20:16
한국의 이자율 변화와 경제 안정성
  • 금융위기 이후 이자율 2%로 낮아짐
  • 한국은 안정적인 경제성장 유지
  • 중국과의 이자율 격차로 인한 돈 유출 방지

7. Look up words or phrases that you were unsure of. List them down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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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isten to the audio clip while following the script. Underline the words you have just look up. Verify where and how they are used.

[세뇌탈출 2959탄] ‘한살중망’ 한국은 살고 중국은 망하고|중국 침몰 11가지 증상. 한국 순항 4대 전략 - 1부 (231109) (1).mp3
10.41MB

화자 1 00:03
네 안녕하세요. 한살중망 한국은 살고 중국은 망한다. 중국 침몰 열한 가지 증상을 좀 종합적으로 오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이 중국이 침몰하는 이 아비 교환 속에서 한국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 한국순항 4대 전략을 잠깐 짚어보겠습니다. 이 전 세계가 몸살을 하는 거대 변화 위기죠 이럴 때가 우리가 잘 쓰는 말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사실 뭐 불가능한 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현실화되고 있는 측면이 강합니다. 이제 첫 번째 전략의 첫 번째는 한미 동맹 강화죠 두 번째는 당연히 이제 경제 다변화 혹은 무역 다변화죠 예 우리가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지금 급속히 낮춰가고 있는데, 조금 더 낮추고 조금 더 지능적으로 구조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이 증상 벌써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화자 1 01:03
전쟁이 뭐 끝까지 가는 게 아니거든요. 우크라 전쟁 이후에 조성될 수 있는 상황 뭐 심지어 이제 운이 좋으면 러시아가 좀 좋은 방향으로 개선이 되면 러시아 재건도 포함이 되거든요. 상황을 어떻게 이용할 것이냐 네 번째는 제가 이건 별도로 다루려고 합니다. 아랍 이스라엘 융합 지금 이란이 나서 가지고 하마스를 움직여서 저게 이란 하마스 테러 학살을 저지른 까닭이 결국 아랍과 이스라엘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융합했기 때문입니다. 융합을 하면 뭐가 좋아지냐 지중해와 네옹 시티가 연결되고 네옹을 통해서 페쇄만이 연결됩니다. 9도를 다시 한번 정확하게 한번 조만간에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화자 1 01:50
그런데 이제 저렇게 팔레스타인의 피가 흘렀기 때문에 가사의 피가 흘렀기 때문에 이 아랍도 이스라엘과 친해지고, 싶어하고 사우디 특히 또 이스라엘도 아랍과 같이 가야 하는데 그 이제 말하자면, 거간꾼도 필요하고 용접사가 필요합니다. 역할을 우리가 잘 할 수 있죠.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리가 이 위기를 넘기는 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위기의 근본 원인은 첫째, 이제 차이나 디 리스킹이죠. 세계에서 플라이 체인이 변화하고 중국의 경제 진화를 차단하는 거거든요. 너희는 첨단 산업 들어오지 마 그럼 우리는 이제 중국과 깊게 엮여 있던 나라기 때문에 위기를 계속 겪고 있는 거죠. 구조조정에 두 번째는 이제 우크라 전쟁이죠. 이게 이제 전쟁이 뭐로 무슨 효과냐면 세계 석유 수급 질서를 바꿨고요. 우크라와 러시아가 다 세계 일 위 3위 이렇게 하는 밀 수출국입니다. 

화자 1 02:48
밀 식량 가격이 폭등하죠. 그다음에 우크라와 러시아가 전부 우리가 이제 비료인데 우리가 그니까 왜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3대 무슨 요소 그러면 무슨 질소 인산 칼리 그러죠 에그 칼리입니다. 탄산칼륨 포타슈 그게 두 개 합 두 개가 두 나라 다 1위 뭐 이 위 3위 이런 나라들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수급구조가 거대 변화를 겪고 있죠. 따라서 전 세계가 코로나 때 돈 풀어놓은 것도 있고 하니까 인플레가 심합니다. 이게 우리한테는 굉장히 버겁죠 세 번째는 이제 가자 전쟁이죠. 그러니까 이란 및 아락 급진 세력의 절망적 발악인데요. 그것까지만 해도 괜찮을 텐데 서방 사회의 반유대주의 물결이 일어나서 특히 이제 영국 같으면 아주 몸살을 하고 있거든요. 

화자 1 03:44
그러면 이게 정치 문화의 위기가 오죠 정치 문화의 위기가 한국에도 그런 위기가 이제 종중 종북이 날뛰는 형태로 튀어나오고 여러 가지로 한국 사람들도 혼란되고 이런 위기들을 우리가 어떻게 기회로 삼아서 이런 위기를 다 극복해내면 오히려 체질이 튼튼해지는 거죠. 예 그게 이제 우리의 전략이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중국이 어떤 망조 증상이 있나 중국이 망하는 열한 가지 증상을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그에 앞서서 먼저 SNA 탈출 잘 구독력 부탁 말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새해 탈출은 광고가 잘 안 붙거나 혹은 붙더라도 천천히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도와주시면 보다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는데 커다란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자 1 04:37
이제 이 뭐 이거 신문에 요새 좀 나는데 언론에 중국이 1998년부터 이 외국인 집적 투자를 집계를 해왔는데 2023년 삼4분기에 최초로 이게 감소하는 그런 증상을 보였습니다. 118억 달러가 감소했습니다. 한 십 한 5조쯤 감소한 거죠. 그런데 이제 우리는 흔히 외국인 직접 투자라고 하면, 외국인의 대중 투자만 생각하잖아요. 뿐만 아니라 외투 기업에 이미 투자돼서 들어와 있는 기업에 축적되어 있는 사내 유보금 리테인드 어닝스인가 뭐 그렇게 얘기해요. 

화자 1 05:28
영어 회계 용어로는 사내 유보금이 배당으로 해서 없어지는 것 혹은 그게 늘어나는 것 그것도 외국인 투자 마이너스 플러스로 환산이 됩니다. 요번에 이제 외국인 투자가 줄은 가장 큰 이유는 사내유보금을 외투 기업들이 배당을 해서 자기 본국으로 송금을 해버린 거예요. 얼마나 송금이 많이 일어났는지 외국인 직접 투자 감소로 나타난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이거는 외국인의 대중투자가 순수대중투자예요. 새로 들어오는 신규 대중투자가 감소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현상이죠. 신규 대중 투자가 감소할 때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잖아요. 외적인 이유가 예를 들어서, 미국의 무슨 금리 상황이 좋다. 미국의 주식 상황이 좋다. 

화자 1 06:25
제 삼 국의 보다 좋은 투자 환경이 열렸다 그러면 그달에 혹은 분기에 중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FDI 가 줄 수가 있죠. 신규 대중 투자가 뭐 그러 또 그러다가 또 그런 쪽이 바깥쪽이 좀 투자 기회가 좀 별로 시원찮아진다 그럼 또 중국으로 돈이 몰리는 거고. 뭐 그럴 수 있는데, 이건 그게 아니라, 기존에 중국에 들어와 있는 웨이트 기업이 사내 유보금을 현금화시켜 가지고. 달러로 바꿔서 밖으로 빼버린 거니까 중국 희망 없다. 기존에 중국을 잘 아는 기업들 집들이 짓을 한 거라서 굉장히 이게 안 좋은 징조입니다. 무지하게 안 좋은 징조입니다. 그다음에 이제 중국의 국제수지가 이렇게 되니까. 이제 악화가 되는 거죠. 그래서 중국이 달러 환전을 급제동을 걸었습니다. 사실은 뭐 금지하다시피 한 것 같아요. 국제수지의 골간은 경상수지와 자본수지입니다. 

화자 1 07:25
그런데 이제 올해 삼 4분기에 최초로 국제수지가 사상 최초로 32억 달러 적자입니다. 최초입니다. 사실은 9월에 외환 유출이 무려 750억 달러입니다. 이건 2016년 이후 최대입니다. 그래서 10월부터 외마 달러가 빠져나가니까 예 10월부터 달러 환전에 급제동을 걸었습니다. 달러 환전에 급제동을 걸면 환전을 위해서 밀려들은 은행에 제출된 위안화에 액수가 떨어지겠죠. 그니까 위완화 기준 달러 환전액이 떨어지겠죠. 이게 10월에 1조 8500억 위안밖에 안 됩니다. 이거는 8월 대비 73%가 감소한 겁니다. 

화자 1 08:17
그러니까 8월에 예를 들어서, 뭐 4조 5000억 혹은 5조 5000억이 5000억 위안이 들어와서 그게 달러로 바뀌어서 나갔었는데 이제는 뭐야? 뭐 말하자면은 그런 거죠. 그래서 무지하게 좀 심각하다 그러더라고요. 예 이제 위안화 환율에 이제 고공행진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사실은 중국은 위안화 환율을 가능하면 높게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면 환율 고공 엔진 하면 환율이 더 올라가면, 즉 위안화 가치가 더 떨어지면 수출도 더 좋아지고 중국 뭐 내수는 좀 힘들어지겠지만, 뭐 좋은 거 아니냐 보통 보통 나라들은 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렇습니다. 

화자 1 09:08
뭐가 힘들어지면 환율이 저절로 올라가요 우리는 다 개방이 되어 있어 갖고 환율이 저절로 올라가니까 또 수출이 잘 돼 그래서 허리띠 졸라매고 수출 열심히 하다 보면, 또 산림이 좋아져 그럼 또 환율이 낮아지고 환율을 적정선상에서 자율화시켜 놓으면 그렇게 되는데 역할을 해줘요 환율이 그게 이제 환율에 뭐라고 말할까요? 환율의 자율 조정 기능이죠. 경제를 환율이 스스로 자율적으로 조정해 주는 기능인데 중국은 이거를 환율을 가능하면 높게 유지를 해 놓으니까. 이 자율 조정 기능이 없어진 거예요. 환율에 환율이 경제를 조정해 주고 자율적으로 이렇게 리듬을 잡아주는 힘이 없어진 거예요. 인위적으로 높게 유지해 왔으니까. 그런데 거기서 다른 압력에 부닥쳐서 인위적으로 최대한 높게 유지한 데부터 더 높은 곱하죠. 그러면 이제 마이너스 역효과로 들어가게 되는 거죠. 

화자 1 10:08
플러스 효과, 즉 환율에 의해서 수출 증대 효과는 하나도 안 나오고 줄줄이 마이너스 효과만 나오는 세상 일이 그렇잖아요. 어떤 극에 들어가면 물극필반 극에 들어가면 꼭 이렇게 된다고 임금도 그러거든요. 임금이 계속 올라가면 다른 상품들은 가격이 올라가면 공급이 늘어나는데 임금이라는 건 어느 선을 딱 지나서 이상이 되면 조금만 일해도 충분히 살 것 같으니까. 그다음엔 일들을 안 하게 돼요. 물국필반이죠. 일을 안 하 일할 사람이 없어지니까. 임금은 점점 더 올라 그러면 점점 더 오를수록 점점 더 사람들이 일을 안 하게 안 할라 그래 제이커브라 그래요. 임금의 제이커브라고 하는 건데 그래서 이 환율도 이제 중국 같으면 그런 현상이 있는 거예요. 

화자 1 10:59
이미 그게 달할 대로 달할 정도로 환율을 인위적으로 이제 높게, 즉 위안화 가치를 낮게 유지해 왔기 때문에 여기서 어떤 외부적 요인에 의해서 환율이 더 높아지게 되면 다른 요인에 의해서 더 높아지게 되면 이게 일반적으로 환율이 높아질 때 나타나는 이 자율적 조정 기능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 그냥 마이너스 효과만 나타나 버리는 그래서 중고 환율이 올라가는 게 안 좋다는 거예요. 이게 중국이 이제 최대한 낮춰서 유지 환 그러니까 위안화 가치를 최대한 낮춰서, 즉 환율을 최대한 높여서 유지하는 그런 선이 대개 6원 뭐 30 전 6원 40 전 이랬단 말이에요. 그게 이제 우크라 전쟁 전입니다. 2022년 하순에 지금 7월 30 전 이짝저짝에서 왔다 갔다 해요. 그러니까 14.6프로 정도 오른 거예요. 

화자 1 11:54
참고로 한화는요 이게 한화는 지금 1307원이에요. 그러면 우크라 전쟁 전 직전, 즉 2022년 2월 하순 기준 그때 1198원이었습니다. 기준으로 보면 9프로 오른 상태예요. 하나가 훨씬 더 안정돼 있단 소리지 덩치 큰 위안화보다 원래 질량이 크면 안정돼야 되거든요. 질량이 크면 어떤 급변이 있을 때 덜 움직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질량이 어마무시하게 큰 놈이 하나보다 더 왕창 더 올라가 있는 거예요. 이게 끔찍한 거죠. 지금 얘 놔도 그러잖아요. 우리가 참 잘 맞고 있는 거예요. 그거는 이제 위안화 가치가 이 그래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 그래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은 이게 언제부터 7월 30 전으로 이렇게 유지되고 있냐 8월부터 그렇습니다. 8월부터 벌써부터 한 4개월 된 거예요. 7월 30 전 내에서 놀고 있어요. 

화자 1 12:54
그러니까 이제 4월부터 오르기 시작을 해서 4월부터 6원 한 90 전에서부터 오르기 시작을 해서 지금 이제 키로 한 30 잔 내에서 놀고 있는데, 저러다 이제 더 갈 거 같애 큰일 난 거죠. 이 위안화의 경직성을 보여드릴게요. 제가 이제 위안화 이거 환율 조작하는 애들이다. 환율을 조작을 안 하면요 지금 왼쪽에 있는 우리나라 같은 저런 똑같은 기관입니다. 저게 지금 그러니까 2022년 한 9월경부터 있는 기간이거든요. 9월 시월부터 우리 같은 저런 패턴이 나와야 돼요. 지금 이런 경제 국제 경제 상황에선 그런데 위안화를 보세요. 한번 내려와서 1월달에 저점을 찍은 다음엔 1월 초에 우리는 1월 중순쯤 저점 찍었죠. 그다음부터 쭉 올라가잖아요. 그다음은 안 내려오고 있잖아요. 지금 7월 30 전 대역에서 지금 4개월째 놀고 있다니깐요. 

화자 1 13:54
4개월 다 되도록 그러니까 저거는 굉장히 환율 조작을 많이 하고 있는 거예요. 이 환율은 숨 쉬듯이 우리가 숨을 쉬면 이렇게 폐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 또 복식 호흡을 하면 이제 이제 저기 뭐야? 저기 배 복압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이러잖아요. 환율은 일정 대역 안에서 유연하게 춤을 춰야 돼요. 그래서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아까 말씀드린 경제를 자율적으로 조정해 주는 역할을 해야 돼요. 한국 경제가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적응력을 가진 경제로 꼽히는 이유가 원천의 하나가 환율의 자율적인 조정 기능에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대해서 막강한 무역 흑자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우리는 미국의 그 환율 관찰 대상국이 됩니다. 

화자 1 14:51
미국이 상위 20개 나라 무역 흑자 상위 20개 나라는 자동적으로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을 하게 돼 있는데, 지정해서 들여다봐도 아무것도 안 나오니까 결국 해제하고 말잖아요. 올해 상반기 그러니까 올해 6월 말까지 한국의 대미 무역 극자는 무려 217억 달러입니다. 217억 달러 약 29조입니다. 이제 이런 상황에서 이제 또 다른 증상이 나오죠. 유럽 중앙은행 그러니까 유로 센트럴뱅크 22라고 보통 얘기합니다. 유로 그러니까 유로화 발행하는 데죠 화폐 발행하는 데 거기가 유럽 거대 다국적 기업들을 심층 인터뷰한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뭐 갤럽이 조사했다든지 무슨 뭐 경영 컨설팅 회사가 조사한 게 아니에요. 우리로 치면 한국은행이 조사한 거예요. 유럽의 한국 유럽 전체를 살펴보는 한국은행이 유럽 중앙은행이죠. 

화자 1 15:43
그러니까 이제 그것도 일부 일반 기업을 조사한 것도 아니고 다 이름 있는 기업들 뭐 100년 뭐 이렇게 전통을 가진 그런 이름 있는 기업들이죠. 다국적 기업들 큰 거 우리도 들어보면 이름 알만한 거 그것 심층 인터뷰를 해 보니까, 이런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결론이 나옵니다. 중국 사업장을 유럽 혹은 유럽 인근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 중이다. 49프로입니다. 중국 사업장을 친서방 국가로 옮기는 것을 고려 중이다. 42프로입니다. 문항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두 개가 하나의 문항 중에 다른 항목을 고르는 게 아니라, 첫 번째 문항 귀업체는 이제 사업장이 하나 둘이 아니니까 중국에 있는 사업장 중에 하나 이상을 유럽 혹은 인근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 중입니까? 네 49프로 기업체는 중국에 있는 사업장 중의 하나 이상을 친사방 국가로 옮기는 것을 고려 중입니까? 

화자 1 16:41
42% 업체는 중국이 언제 변심해서 원부자재를 끊어 가지고 이코노믹 커오션 경제적 강제력을 발휘할까 좀 전전긍긍 불안해하십니까? 네 불안하다 67프로가 그다음에 기업체가 중국으로부터 핵심 원료를 수입하고 있는 그런 중국 의존성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 때문에 기업체가 위기감을 느끼십니까 50프로 위기감 느낀다 불안하다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이제 중국에서 떠나야겠다. 이제 분위기가 그렇게 돌아가는 거지 그게 아까 처음 말씀드린 사내의보금을 다 달러로 바꿔갖고 중국 밖으로 빼버리는 거랑 똑같은 몸매게 일이죠. 네 자 그런 데다가 이제 이자율 차이가 굉장히 문제를 더 악화하고 악화시키고 있어요. 지금 중국의 이자율이 연리 3점 4,5프로 거든요. 

화자 1 17:39
기준 이자율이 근데 미국의 기준 이자율이 연리 5점 점 이오에서 5.502 란 말이에요. 그러면 거의 뭐 2% 포인트 차이 나니까 중국이 특별히 매력적이지 않으면 돈들이 다 빠져나가죠 중국 쪽으로 안 오죠 그런데 이제 한국의 이자율도 중국선이에요. 3.5프로란 말이에요. 그럼 우리도 미국보다 한 이 프로 포인트 정도 이자율이 낮은 건데 한국은 잘 버티고 있다고 이 한국의 이자율 운영 정책이 굉장히 안정돼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그래프를 한번 보시죠. 그래프를 한번 보시면, 이 군청색선들 군청색선 이렇게 흐른 거 이게 미국의 연준의 이자율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보시다시피 2008년 국제금융위기 딱 터지니까 미국 연준은 거의 0% 대로 낮춰버리잖아요. 

화자 1 18:30
그를 이걸 양적 완화 콘티터TV징이라고 부르죠 이게 2008년 중반서부터 일 이 삼 무려 4년 가까이 유지돼요. 그러니까 트럼프 집권 직전까지 그러고 나서 오바마 말기 때 조금씩 올립니다. 그는 아직 오바마 때는 1%를 못 넘겨요 그러다가 트럼프가 야 이자율 이거 정상화시켜야겠어 그러고서 끄집어 올려 가지고 트럼프 때 차차 올라가서 2019년에 2.75프로 뭐 이렇게까지 가요 2.5프로 그러다가 이게 2020년 초에 저거 두들겨 맞죠. 저기 뭐야? 코로나 그러면서 다시 양적 완화로 또 들어가요 양쪽 완화를 한 1년 반 끌다가 바이든 정부 드러나서 이제 인플레 잡아야겠다. 그래서 그냥 한 1년 사이에 잡아 올려서 지금 5.5프로 뭐 5.25프로까지 가 있는 거예요. 

화자 1 19:27
미국이 이자율 변동폭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한 5.2프로 되는 거예요. 굉장히 큰 거죠. 이자율 반당 폭이 그리고 두 번이나 거의 영 프로 접근을 했었고 그래서 여기에 있는 게 뭐냐면은 2023년도 2024년도에 미국의 목표치가 예측한대 예측컨대 높게 예측하는 사람들은 5.21 낮게 예측하는 사람들은 4점 한 6,7프로 예 2024년에 그럴 것이다라고 예측하고요. 2025년에 대해서 미국에 대해서 높게 예측하는 사람들이 3.89 낮게 예측하는 사람들이 3.5 정도입니다. 지금 한국 수준 참고로 이제 이 보라색이 한국인데요. 한국은 굉장히 이자율 변동폭이 낮아요. 

화자 1 20:16
이게 금융위기 전에 5%에서부터 5프로에서 시작을 했다가 금융위기 때 이제 2%로 툭 떨어뜨리죠 2%라고 하면, 당시에 전 세계에서 제일 높은 이자율 중의 하나예요. 살만한 나라 중의 하나는 다들 양적 완화한다고 난리 피울 때 여기는 이자율이 그래도 2%를 유지했어요. 금융 이익이 극복하니까 바로 3점 한 일 이까지 회복이 됐어요. 요새 이자율 높은 거 아니에요. 전 세계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러다가 이제 점점 낮아져 가지고. 낮아져서 한 1점 한 남들이 다 낮게 가니까 우리는 대개 한 1.5프로대에서 유지를 했어요. 2019년까지 점점 낮아져서 미국이 이자율을 올리고 그럴 때도 우리는 그냥 1.5프로대에서 우리 몸은 거의 변동폭이 없잖아요. 그러다가 이게 이제 문재인 때 이제 코로나 터지고 하니까 이제 살려야겠다고 우리도 이제 양적 완화를 한 1년 합니다. 

화자 1 21:14
영 프로대 가까이 가요 그러고 나서 이제 코로나 끝날 무렵부터 우리도 잡아채 갖고 쭉 지금 올라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3.5 까지 올라왔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도 한 3프로 때는 3프로 정도까진 낮아지더라도 정도는 앞으로도 아마 계속 유지할 거다 그러면 이제 중국의 이자율 을과 한국의 이자율이 거의 같은 수준인데 3.45 냐 3.5 냐 중국에서는 이자율 때 이자율 그러니까 미국과 이자율 격차 때문에 돈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더 악화되고 있고 한국에선 돈 안 빠져나가 뭐 한국은 돈 많은 돈 벌 게 많다 이거지 이자율만 아니더라도 한국이 잘 가고 있는 거예요. 이거 뭐 약간 좌빨스러운 부동산 쟁이들이 이자율 올려야 된다고 그러고 난리를 아니 부동산하고 투기하는 애들이 그런 개소리들 하는데 절대 믿지 마세요. 지금처럼 안정되게 가야 됩니다. 경제는요 기대 심리예요. 

화자 1 22:10
이렇게 갈 것이다라고 기대하고 기대대로 여러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기대에 맞춰서 움직일 때 이게 조정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기대치를 유지해 주는 안정성이 경제의 활력을 만들어내요 이게 너를 뛰면 이제 그때는 특위꾼만 돈 버는 그런 경제가 돼버리죠 지금 중국이 상태라고요. 그냥 망조가 들린 거예요. 특위꾼만 돈 벌어요. 거기는 지금은 그렇다구요.

9. Write down one sentence that you like the most or that you feel would be most applicable in your life.

 
 
 

10. Do you think the speaker represents a popular opinion among Koreans? Why or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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